방탄소년단

1. 멤버

멤버
파일:bts_jin_180323_03.jpg
파일:bts_suga_180323_01.jpg
파일:bts_jhope_180323_01.jpg
파일:bts_rm_180323_01.jpg
파일:bts_jimin_180323_02.jpg
파일:bts_v_180323_01.jpg
파일:bts_jk_180323_01.jpg
슈가
제이홉
RM
지민
정국
1992년 12월 4일

비주얼
서브보컬

 
1993년 3월 9일

리드래퍼

 
1994년 2월 18일

메인댄서
서브래퍼

 
1994년 9월 12일

리더
메인래퍼

 
1995년 10월 13일

메인댄서
리드보컬

 
1995년 12월 30일

서브보컬

 
1997년 9월 1일

메인보컬
리드댄서
서브래퍼

2. 멤버 케미

  • 형라인(RM&진&슈가&제이홉): 말 그대로 방탄의 형라인. 제이홉은 본인피셜 막내라인 이성적이고 냉철할 것 같은 조합이지만 뭉쳤다 하면 의외의 헐랭함과 허당미를 보여준다.

  • 막내라인(지민&뷔&정국): 비글미 넘치는 조합이다. 경상도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95년생인 지민과 뷔와 놀아주는(...) 정국의 모습이 특징이다. 활발한 지민과 뷔, 그리고 그들에게 물든 정국의 깨방정과 파워댄스 등을 볼 수 있다. 이 활발함 덕분에 많은 가수들 틈에서도 확연히 구분이 가능한데 자세히 봤을 때 차분한 자세로 있거나 토크위주의 모습을 보여주면 형라인, 팔다리가 들려있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있거나 함박웃음을 지으며 박수를 치고 있으면 막내라인이다.

  • 보컬라인(진&지민&뷔&정국): 음색부자 방탄의 보컬라인. 장난기가 많고 활발한 넷이라 뭉쳐져 있으면 시끌벅적한데 래퍼라인에 비해 따로 자주 뭉치는 편은 아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서로의 색깔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나머지 멤버들이 보컬에 관해 힘들어하는 것 같으면 정국이 격려와 함께 가벼운 조언을 건네거나 한다.

  • 래퍼라인(랩라인)(RM&슈가&제이홉): 앨범 내외를 가리지 않고 자주 볼 수 있는 조합으로 셋이 함께한 작업물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달려라방탄 등에서 한 팀으로도 자주 묶인다. 두뇌파이면서 이성적인 RM, 묵직하게 중심을 잡는 슈가, 분위기메이커 제이홉으로 셋의 캐릭터성이 확실해서 게임을 하든 퀴즈를 풀든 장르에 관계없이 훌륭한 성과를 보여준다.

  • 댄스라인(삼제이)(제이홉&지민&정국): 래퍼라인만큼 자주 볼 수 있는 조합. 댄스 브레이크나 군무의 중심, 시상식 단독 댄스무대 등을 책임지며 트위터에도 짧은 영상들을 자주 올린다. 팬들은 주로 기술의 제이홉, 부드러운 지민, 힘있는 정국이라고 말하지만 최근에는 세 사람의 장점들이 서로에게 적절히 섞인 듯. 동생들을 너무 예뻐하는 제이홉이라 지민과 정국의 장난에 맞춰주다가 춤연습에 들어가면 진지해지는 세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삼제이라는 이름은 팬미팅에서 J이홉, J민, J국을 따와서 지은 것. 최근에 뷔도 비공식 댄스라인으로 인정받은 듯.

  • 지진정(지민&진&정국): 브이앱 최강의 웃음 버튼 조합. 일단 이 조합으로 브이앱 라이브를 하면 레전드 방송을 뽑아낸다. 주로 지민은 수습 담당이며, 맏형 진과 막내 정국이 의미없는 논쟁으로투닥댄다. 비공식 술멤버들이기도 하다. 콘서트가 끝나면 지민이 진에게 술 한잔 하셔야죠~ 한다고. 진의 말에 의하면 지민과 정국이 밥을 자연스럽게 진의 방으로 시킨다고 한다. 제일 유명한것은 방시혁으로 삼행시를 지은것이다.

  • 구사즈(RM&제이홉): 서로가 서로를 챙겨준다. 연습생 때부터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여서 서로를 매우 잘 알고 현실 친구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방탄의 정신적 지주들이기도 하다. 리더는 RM이지만 그 RM이 직접 '제이홉이 실질적 리더' 라고 할 정도. 실제로 방탄밤 등 비하인드 에피소드 등을 보면 춤 관련의 지시는 제이홉이 내리고 있으며 시상식에서 댄스관련 상을 받으면 제이홉이 소감을 말할 수 있도록 RM이 자리를 내어준다. 서로의 실력과 랩, 춤 등 각자의 영역을 완벽하게 존중하고 있으며 성격적으로도 친한 동시에 조심스럽게 배려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 구오즈(만다꼬즈)(지민&뷔): 경상도 출신 95년생 동갑 멤버들. 서로가 서로에게 팀메이트이자 유일한 친구라 굉장히 친하고 서로에게 많이 의지한다. 너무 친한탓에 서슴없이 장난도 치고 디스도 한다. 데뷔 초 라디오에서 진이 가장 못생긴 멤버로 뷔를 꼽았을 때 아무도 공감하지 않자, 지민이 "저는 공감하는데요. 그대, 못생겼어요."라고 말한다든가. 지민이 잘생겼다는 말에 비웃는 멤버를 뷔라고 하면서 서로 디스하다가도, 똘똘 뭉쳐야 할 상황이 되면 엄청나게 격려를 해준다. 뷔는 지민에게 자신이 화장실에서 혼자 울고있을 때 지민이 눈치채고 자기 얘기도 들어주고 힘을 줘서 고마웠다고 편지를 썼다. 이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펑펑 흘린 것은 덤. 초기에는 사투리 강좌 브이앱을 했으나, 최근에는 사투리를 많이 구사하지 않아서인지 하지 않고 있다. 대신 지민이 트위터에 투샷을 자주 올려주며, 달려라 방탄에서도 함께 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서로 의견조율이 안 되어서 게임 결과가 산으로 가는 것이 구오즈팀의 묘미.

  • 맏형즈(SIN) (구 룸메즈) (진&슈가): 슈가가 진의 아재개그를 가장 안 받아주고 미동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꾸 생각났는지 본인이 먼저 아재개그를 뒤에서 써먹으며 좋아한다. 최근에는 진의 아재개그 소재가 떨어져 드립을 자주 치는데 슈가가 잘 받아주는 모습을 보인다. 현재는 같은 방을 쓰고 있지 않지만 데뷔 초부터 가장 오래 룸메를 한 조합이다. 인터뷰에서도 여러 번 서로가 방을 같이 쓰는 것에 전혀 불편함이 없으며 룸메가 바뀐다고 해도 또 함께 쓰고 싶다고, 최고의 룸메라고 말했다. 진은 나서서 분위기를 띄워야 할 때가 아니면 조용한 타입이고 슈가 또한 평소에는 말이 많지 않은 편이라 둘의 성격 합이 잘 맞는 것으로 보인다. 방을 같이 쓸 때에는 말 안 듣는 동생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의논도 하고 영화도 함께 봤다고. 또한 누구 한 사람이든 자려고 누우면 나머지 한 사람은 뭘 하고 있든 반드시 불을 끄고 함께 잠들었다고 한다. 단체 브이앱 등에서도 두 사람이 뻔뻔하게 티키타카 주고받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얼핏보면 정 반대의 성격 같지만 현재까지도 같은 취미인 낚시를 하러 다니며 케미를 보여주는 중. SIN이라는 이름은 팬미팅에서 두 사람이 한 팀이 되면서 팀명을 Suga + Jin으로 지은 것에서 유래했다. 진은 슈가가 유일하게 멤버 중 형이라고 부르는 존재이기도 하다.

  • 맏막즈(진&정국): 여러 면에서 빛을 발하는 케미이다. 정국 왈 내가 부산에서 올라와서 15살 때부터 키운 형이라고... 막내와 맏형이라서 그런지 진이 정국을 굉장히 귀여워한다. 먹방뿐만 아니라 진이 나이를 잊어버린 투닥거림으로 정국과 거친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이며 케미를 뽐낸다. 둘이서 치고받고 있다면 즐겁게 놀고있는 것.운동메이트이기도 한 모양. 시도때도 없이 운동을 하는 둘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팀 내에서 가장 힘이 센 멤버들이기도 하다. 참고로 둘 다 멕시카나 후르츠 치킨을 먹고 괜찮다고 평했다(!) 이렇게 겉으로는 항상 서로 유쾌하게 노는 것 같지만 진은 정국을 처음 봤을 때 정국의 사슴같은 눈을 잊을수가 없었다고 한다. 당시에 이미 성인이었던 진은 어린 나이에 홀로 낯선 서울로 올라와서 낯을 많이 가리고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정국을 데리고 다니면서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밥도 먹으러다니고, 서울 구경도 시켜주고, 정국이 학교 갈 때 진이 운전해서 등교도 시켜주는 등 친동생처럼 잘 챙겨주어 서울에 처음와서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을 진이 많이 도와준 덕분에 정국도 서울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정국은 서울에 오기까지, 그렇게 잘생긴 사람들을 봐오지 못했으니까 진을 보고 "세상에는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정말 존재하는구나" 라고 순수하게 감동했다고 한다. 그래서 팀내 외모순위를 정할 때 항상 진을 1위로 뽑기도 한다.

  • SOPE(솝,화개장터)(슈가&제이홉): 이름의 뜻은 SUGA+J-hope. 극과 극은 통한다고 무기력한 슈가와 생기 넘치는 제이홉이 굉장히 잘 맞는다. 제이홉은 한숨소리만 듣고 화장실에 슈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챘었고, 실제로 슈가도 지치거나 무기력해질 때면 '제이홉이 없어서 힘이 안난다' 고 할 정도. 이 조합에서는 유난히 텐션이 높은 슈가를 자주 볼 수 있다. 제이홉은 은근히 슈가를 잘 챙겨주는데 멤버들이 슈가에게 핀잔을 주거나 할 때 자주 편을 들어주는 식이다. 제이홉이 데뷔초 숙소에 처음 와서 적응을 잘 못하고 있을 때 슈가가 먼저 말을 걸어줬다고 하며 연말에 제이홉이 혼자 숙소에서 새해를 맞게되자 혼자있는 제이홉을 생각해 치킨을 사들고 숙소로 오기도 했다고 한다. 이때 제이홉은 너무 감동해서 반할 뻔 했다고. 2019년 4월 1일 만우절 기념으로 솝 해체 발표 브이앱을 했다. 실제로 같은 날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도 행사 전문 가수 SOPE으로 이름을 잠깐 바꾸었다.

  • 알앤뷔(RM&뷔): 뷔가 RM을 굉장히 잘 따르면서 좋아하고, 멤버들도 RM이 은근히 잘 챙겨주는 멤버로 뷔를 꼽기도 했다. 둘이 가진 감성이 비슷한 면이 많은지 함께 쇼핑을 하거나 관광, 경치 구경, 전시회 관람 등을 한다.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에서도 둘이 같은 팀이 되었을 때 클리오가 둘이 만든 음식을 먹고 영어로 혹평을 하자, 영어가 서툰 뷔를 대신해 RM이 수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7 FESTA에서는 둘의 유닛곡 '네 시'가 나오기도 했다.

  • 또또즈(제이홉&지민): 이름의 뜻은 지민맘 제이홉이 지민을 볼 때마다 안겨서 지민이 "저 형 또 온다 또" 에서 유래되었다. 댄스라인이기도 하며 각자 안무 팀장과 안무 과장을 맡고 있다. 둘 다 리액션이 좋고 활발해서 달려라 방탄에서는 틈새 상황극을 하기도 하고, 제이홉이 지민을 상당히 귀여워한다. 방탄밤에서 제이홉이 카메라를 들면 조건반사로 지민이를 찾는다.

  • 부산즈(지민&정국): 서열 7위 지민과 실세 전루살이 정국의 조합. 정국이 지민을 심심찮게 디스하고 놀린다. 예컨대 정국이 지민의 말투를 따라한다든가, "지민이 형 키 겁나 작고~" 등이 있고, 신인왕 4화에서 지민이 내가 너보다 밥을 2130 그릇이나 더 먹었다며 억울해 했던 적도 있다. 그러나 정국이가 가장 힘들 때 고민을 잘 들어주는 형으로 지민을 지목하는 등 실제로는 형에게 굉장히 의지한다. 데뷔초에는 지민이 스스로를 정국맘이라고 부르고는 했다. 브이앱 등에서 보이는 모습이던, 평소 이동하는 모습이던, 시상식, 영상물, 팬들의 후기 등등을 가리지 않고 두 사람이 함께 있거나 붙어서 꽁냥거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정국의 말에 의하면 팀의 형들은 모두 자신에게 잘해주지만 그 중에서도 지민이 가장 잘해준다고 한다. 지민은 정국을 보면 친동생이 생각나서 너무 귀엽고 더 잘해주고 싶어진다고. 두 사람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목격담 또한 자주 뜬다. 인터뷰에서 서로를 자주 언급하기도 한다. 2017년에는 둘이서 같이 도쿄로 여행을 떠난 브이로그가 올라왔다. 정국은 지민을 부를 때 '지미니형' 혹은 '줴멘셰' 라고 부르는데 지민은 정국에게 '왕자강아지' 라 한다고.

  • 양날개(RM&진): 상대적으로 춤실력이 애매한 두 사람을 지칭하는 조합. 그것도 이젠 옛말이고 최근에는 장신즈 라고도 불리는 듯. 실제로도 방탄의 최장신[13]이며 팀의 피지컬을 맡고있다. 리더와 맏형의 조합이라 묵직하고 무게감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최강 덤앤더머. 누가 뭐라고 안 해도 알아서 자연스럽게 춤얘기를 하며 자폭하기도 하고 꽁트나 개그를 능숙하게 해내기도 한다. 또한 평소에도 함께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RM은 리더이지만 맏형을 형으로서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며 특히 진의 개그에 냉정한 슈가, 제이홉과 달리 부드럽게 받아주는 편이다. 또한 진은 다른 멤버들과 있을때보다도 RM과 있을때 깊은 속마음을 자주 얘기하게 된다고 말하며 의지할 수 있는 좋은 동생이라고 평했다. 유쾌할땐 유쾌하고 진중할땐 진중한 두 사람이라 다른 멤버들이 날뛰고 있을땐 이들이 주로 수습하는 편. 하지만 최근엔 둘 중 하나가 날뛰면 한쪽이 수습해주고 있는데, 해가 바뀔수록 진이 날뛰는 빈도가 훨씬 많아진 점이 웃포이다. 방탄의 마지막 남은 이성 김남준 여담으로 RM은 처음 진을 봤을때 너무 잘생겨서 차가울거라 생각했다고. 시간이 지나도 잘생겼다는 생각엔 변함없는지 RM은 유독 진에게 본인 앞에서든, 다른 곳에서든 팀에서 제일 잘생겼다고 자주 이야기한다.

  • 하와이 커플(슈가&뷔): 본보야지 하와이 편에서 의외의 최강 케미를 보여준 팀. 멤버피셜 완전 정반대의 성향인 두 사람이라고 하지만 함께 있으면 슈가의 형아미, 뷔의 동생미를 제대로 보여준다. 주로 뷔의 4차원력을 슈가가 감당하지 못하는 식이지만 골골대는(?) 슈가를 뷔가 업고 가며 할아버지라고 한다거나, 게임을 잘 못하는 뷔를 대신해서 엄청난 캐리력으로 팀을 이끄는 슈가 등으로 팀 내에서도 특이하고 독보적인 케미를 볼 수 있다. 서로에 대해서 평하길 뷔는 슈가의 랩 스타일이 가장 좋다고 칭찬했으며 슈가는 뷔에게 타고난 재능이 많은 멤버라고 칭찬했다. 애정표현에 서툰 슈가를 뷔가 아주 잘 다룬다. 대표적으로 방탄회식에서 슈가가 뷔에게 '사랑한다'고 보낸 문자를 멤버들에게 폭로한 일.

  • 양꼬치즈(슈가&정국): 이름의 뜻은 슈가가 정국과 양꼬치를 자주 먹으러 가서 만들어진 것으로, 정국이 주로 슈가를 도발하고 슈가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 막내라서 그런지 장난을 쳐도 슈가가 별 말 없이 가만히 있는다. 영혼 없는 박수나 고개 끄덕임 정도 덕분에 정국은 항상 슈가의 비니 혹은 머리를 갖고놀며 즐거워한다. 여담으로 모 라디오에서 정국은 '이 형처럼은 안 살아야겠다'라는 물음의 답에 슈가라고 답했는데 이유는 불명이나, 슈가가 "왜, 범접할 수 없는 존재라서?"라고 말하자 쿨하게 "예. 그렇게 생각하세요."라고 답했다.

  • 투석(호석진)(진&제이홉): 무해하고 무해한 조합으로 둘 다 본명에 '석' 자가 들어가서 해외팬들을 중심으로 투(2)석이라 불린다. 드물지만 겁쟁이들, 소동물들, 개복치들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막내라인은 예뻐하지만 형라인에게는 단호한 제이홉에게 진이 밑도 끝도 없이 치대고 아재개그를 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때 제이홉이 진에게 붙인 별명이 진드기. 둘 다 웃음이 많고 해맑아서 붙어있으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또한 둘 다 워낙 겁이 많아서 달려라 방탄 등에서 깜짝 놀랄만한 컨텐츠를 진행할때 멤버들의 주 표적이 되기도 한다. 

  • 김형제(RM&진&뷔): 방탄의 김씨들 조합. 달려라 방탄에서는 김석진 팀으로 종종 엮인다.[14] 의외로 덜렁이인 RM과 4차원 뷔를 진이 리드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서로의 개그와 콩트를 잘 받아주며 실제 친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준다.

  • 광산김즈(진&뷔): 방탄의 비주얼 라인&흥부자들.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이 흥은 진가를 드러내는데 이 때문인지 카메라에 많이 잡힌다. 데뷔하기 전부터 4차원 뷔를 진이 주로 컨트롤했다고 전해지며 현재에도 그러한 모습들이 종종 보이지만 이제는 진도 뷔와 함께 같이 장난치고 노는 듯. 둘이 있을 때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알 수 없는 상황극을 하는데, 전혀 당황하지 않고 짠 것처럼 서로 맞받아친다. 방탄의 공식 비주얼 라인이다보니 앨범, 광고, 화보 등에서 투샷을 걸어줄 때가 많다. 또한 둘의 음색이 잘 어울려서 앨범에서 합을 맞추는 부분이 많다. 덕분에 무대에서 이 조합의 케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심지어 방탄 내에서 유일하게 공식 듀엣곡(?)도 갖고있다. 안무 동선 위치가 비슷해 무대에서 장난치는 것이 자주 목격된다. 둘의 첫만남 일화로 재미있는 게 있는데, 방탄소년단 멤버로 들어온 이후 처음 만났을 때 뷔가 진을 보자마자 갑자기 달라붙어서 몸을 비비면서 춤을 췄다고 한다. 그런 뷔를 보면서 진은 "얜 뭐지?"라고 생각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고 "너 저기 가서 해 봐"라고 했다고. 맏형과 막내라인중 하나여서인지, 주로 진이 '태형이는 커피 안 마시는데' 라는 등 뷔를 섬세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뷔도 형을 챙기며 잘 따른다.[15] 하지만 2016년 피 땀 눈물 활동을 기점으로 상황이 바뀌어 오히려 뷔가 진을 부둥부둥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있다. 특히나 뷔가 진의 머리를 자주 쓰담쓰담 한다. 작은 머리와 큰 손의 조합 최근에는 뷔에게서 태태어가 옮았는지 진이 태태어를 사용하기도. 지민&정국 만큼이나 목격담이 많이 뜨는 조합이기도 한데 지민&정국이 식사라면 이쪽은 쇼핑과 영화관람. 둘이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취향이 잘 맞는다고 한다. 평소 팔찌를 자주 바꿔가며 끼고 다니는 뷔가 유일하게 빼놓지 않고 차는 팔찌가 진이 2017년 뷔의 생일때 선물해준 팔찌이기도 하다. 진이 뷔를 부를 때는 '우리 태형이' 라고 할때가 많고 뷔가 진에게 붙인 애칭은 '아기천사'.[16]

  • 맏망즈(진&지민): 맏내+망개. 힐링조합 중 하나로 애교많은 지민과 지민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웃겨주는 진의 케미를 볼 수 있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힐링즈, 피죤즈. 지민이 말하길 데뷔 전 자신은 매사에 진지해서 진과 잘 부딪혔다고 한다. 그러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진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고 나이가 들 수록 진이 했던 말들이 다 맞는 말이었단 걸 느꼈다고. 진은 지민을 착하고 어른스러운 친구라고 표현했다. 또한 연습이 너무 힘들어서 쉬고싶을때 지민이 연습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고 말하며 정말 본받을게 많고 멋진 친구라고도 말했다. 달려라 방탄 등에서도 유달리 둘이서 팀이 되는 경우가 잦고 브이앱 라이브도 자주 같이해서 볼 기회가 많다. 둘 다 똥손이여서 벌칙도 자주 함께 같이 받는다. 웃음이 많아서 함께 있으면 항상 웃고있으며 지민이 스킨쉽을 좋아해서 껴안고 있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진의 생일 라이브 혹은 유튜브에는 거의 지민이 등장하며 선물 혹은 케이크를 주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것을 좋아하는 지민 덕분에 트위터에서도 둘의 투샷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게다가 둘 다 방탄의 고음을 담당하고 있어서 신보가 발매되면 대부분의 곡에서 같은 파트를 맡는다.

  • 미니미즈(슈가&지민): 프로듀서 슈가와 그의 원픽 지민 조합. 이름의 유래는 둘 다 작고 소중한 체구를 가졌기 때문. 애옹즈라고도 불리는데, 이건 팬들이 슈가를 보고 '애옹이(고양이)'라 자주 표현하고, 지민에게도 '강양이(강아지+고양이)'라 자주 표현한 것에서 유래한 듯. 슈가가 성묘의 나른한 이미지라면 지민은 아깽이의 발랄한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슈가가 주로 곡과 관련된 인터뷰를 할때 지민을 많이 꼽는다. 음색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하며 실제로도 함께 랩 무대를 꾸민 적이 있기도 하다. 모 라디오에서는 슈가가 여행을 같이 가고 싶은 멤버로 지민을 꼽았는데 그 이유가 짐꾼처럼 부려먹기 위해서(...). 실제로 잘 부리면 부려진다고.

  • VOPE(봅)(제이홉&뷔): V+J-hope. 서로 흥과 애교가 많고 스킨십을 자주 해서 20대 청년들 치고는 어린 아이들처럼 무해하게 논다. 둘이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쌓고 논다든가 등등. 예능 쪽으로는 은근 엮이는 일이 많은데 데뷔 초 신인왕에서 둘이 그것도 무려 입에다가(!) 뽀뽀를 한 전력이 있었고, 야만TV에서는 당연하지를 하다가 제이홉이 너 화장실 환기 안 시키지로 녹다운 시켜서 코마 상태가 된 뷔를 볼 수 있다. 서로 사랑한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고, 티키타카가 잘 맞아서 꽁냥꽁냥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동생라인을 아주 좋아하는 제이홉 덕분에 굳이 벌칙이 아니어도 볼뽀뽀 등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구월즈(RM&정국): 방탄소년단의 9월생인 RM과 정국을 지칭하는 말이다. RM이 이름을 바꿨음에도 꾸준히 "랩몬형"으로 부르고 있다. RM도 이를 포기했는지 "정국이가 랩몬이라고 하면 랩몬인 거지." 라고 쿨하게 인정. 정국은 예전 인터뷰에서부터 "어른"에 대한 장벽이 상당히 높아보였는데, RM을 진정한 "어른" 으로 보는 듯하다. 항상 인터뷰에서 늘 대단하고 배울 게 많은 형이라고 존경하는 멤버로 꼽는다.

  • 초딩즈(뷔&정국): 방탄소년단의 나이 어린 멤버 두 사람을 지칭한다. 뷔가 정국보다 두 살이 많은 형임에도 불구하고 동갑내기 못지 않은 케미를 자랑한다. 둘 다 장난기도 많고 개그 코드도 잘 맞아서 시도때도 없이 장난 치며 즐거워한다. 주로 뷔가 정국에게 장난을 걸고 치대면 정국이 뷔를 바닥에 눕히거나 들고 옮겨버리는 등의 응징을 한다. 개그 코드 말고도 전반적인 취향이 비슷하며 쿵짝이 잘 맞아서 숙소에서 상황극도 즐겨하고 영화, 만화를 함께 보고 게임도 항상 같이 한다고. 좋아하는 음악 공유를 둘이서만 해 다른 멤버들의 서운함을 사기도 하였다. 친한 만큼이나 항상 붙어 있는데 브이앱, 콘서트, 방송, 일상생활 등 때와 장소를 가릴 것 없이 자주 붙어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목격담이 자주 뜨는 조합중 하나인데, 같이 며칠 전부터 예약해야 하는 호텔 식당을 간다든가 여행을 간다든가 영화를 보러간다든가 하며 종종 붙어있는 모습을 보인다. 각종 인터뷰나 팬의 질문에 가장 친한 멤버, 룸메이트를 하고 싶은 멤버, 여행을 같이 가고 싶은 멤버 등으로 상대방을 지목하고 컴백 스테이지에서 정국이 뷔에게 “박보검 형이에요, 나예요.” 라는 질문을 하는 등 꽤나 각별한 우정을 보여준다. 그 때문인지 팔찌, 반지 등 함께 맞춘 우정 아이템도 많으며 둘 다 꾸준히 착용하고 다니는 듯. 다른 멤버들도 이제는 둘의 각별함에 익숙해진 모양. 백허그를 하거나 무릎 위에 앉는 등의 스킨십도 많고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는 장난을 치는 등 서슴 없는 사이인지라 브이앱, 방탄밤, 트위터 등에 뷔와 정국이 찰싹 붙어있는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다.

  • 바나나즈(제이홉&정국): 제이홉과 정국이가 데뷔 초 팬에게 받은 과일을 두고 다툼이 있었고, 과일을 양보하지 않겠다던 정국에게 제이홉이 바나나를 집어 던지며 "너 다 먹어라 이 XX야"라며 화를 냈다는 일화로 인해 생긴 조합이다. 정국이 막내이기도 해서인지 유독 제이홉이 정국을 귀여워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댄스라인이라 접점도 많아 서로 자주 치대는 편.

  • 정호석(진&제이홉&정국): 국 + 석 + 진.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의 수록곡 <Jamais Vu>에서 세 멤버만이 노래를 부르며 생겨난 새로운 조합이다. 아직까지 다른 조합들만큼의 케미를 보여준 적은 없다. (있으면 추가바람.)